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잡대/지방대 입지 약화 원인 (문단 편집) == 교통/통신의 발달 == [[고속철도]]/[[고속도로/대한민국|고속도로]]와 같은 교통망이 발달하면서 자기의 거주지에서 벗어나 교육 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이동하는데 부담이 줄어들었다. 지방의 환자들이 서울권 소재 [[빅5]] 병원(삼성서울, 서울아산, 서울대, 세브란스, 서울성모)으로 몰리는 현상과 비슷하다. 사실 이렇게 교통/통신이 발달하면 입지약화의 근본적 원인인 수도권-지방간 인구/인프라 차이라는 단점도 상쇄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으나 현재까지는 교통발전으로 인한 인재유출이 더 심한 편이다. 또 전체적으로 따지면 오히려 지방대의 서열이 그대로 전국단위로 공고해지고 있는 측면도 있다. 이전에는 컷이 낮더라도 입학자 중 최상위권에는 우수인재들이 있었지만 요즘은 그런 우수학생은 전부 인서울 대학에 진학하고 그 자리를 컷점수에 맞춰 내려온 서울/수도권의 학생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아졌다. 대표적인 예가 교통발달로 [[수도권(대한민국)|수도권]]에 가까워진 강원, 충북, 충남 지역의 대학들이다. 이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(강원대, 충남대, 충북대)만 해도 이미 타지역 출신자 비율이 50%에 가까운 실정이다.[[https://news.unn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20194|출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